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트라 바이올렛 (문단 편집) == 줄거리 == 21세기 말, 미군의 한 무기연구소에서 [[강화인간]]을 목적으로 신형 바이오 무기인 HGV라고 칭해지는 신종 바이러스를 개발했고, 감염된 인간은 초인적인 지능과 운동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추가로 이빨의 송곳니가 뱀파이어처럼 날카롭고 빛에 매우 민감하며 감염 후 수명이 줄어 최고 12년밖에 살 수 없는 약점이 생겼다. 그러나 운동 능력의 향상만 바이올렛의 초인적인 능력을 위한 설정으로만 쓰이고, 나머지 설정들은 딱히 의미도 없고 작중에서는 설명되지도 않는다. 심지어 빛에 민감한 것 치고는 이미 야외전투씬도 존재한다(...). 제작진들도 나중에서야 알았는지 '너가 빛에 덜 민감해서 다행이야.' 라는 가쓰의 대사 하나로 설정구멍을 때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 바이러스가 특유의 높은 전염성으로 민간에 유출되면서 [[뱀파이어|흡혈종]]이라는 돌연변이를 낳게 되었고, 정부는 호전적인 의료조직의 지휘하에 이들을 토벌하기 위하여 작전을 개시한다. 정부는 감염자들을 '헤모파지스'라 부르며 이들에게 따로 바이오 하자드 표시를 붙인 완장을 차게 하고 곧 특별시설에 격리시킨다. 아무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몰랐다는 바이올렛의 독백으로 추정해보면 이들은 살해당했을 확률이 높다.[* 바이러스의 공포가 얼마나 무서웠는가 하면 전염성이 높은 병이라 감염자의 피가 묻은 사람은 그 즉시 감염되므로 감염자의 피가 묻은 것이 목격되면 바로 죽인다. 또 커피가 든 머그잔과 권총 등 모든 제품들은 항상 진공포장이 되어있고, 사람들은 [[방독면]]이나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덱서스는 아예 코에 필터(...)를 착용하고 있다.] 궁지에 몰린 감염자들은 지하조직을 결성하여 저항을 한다. 2078년, 감염자들은 소수 정예화되어 토벌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고, 더 이상 이를 두고 볼 수 없는 의료조직은 과학자 출신의 최고의 권력가인 부추기경[* 현실의 추기경과는 매우 다르다.] 페르디난드 덱서스를 중심으로 국방무기연구소와 합작으로 10년간의 연구 끝에 최후의 수단으로서 이들을 한번에 멸종시킬 수 있는 최후의 병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한다. 지하조직원들은 그 정보를 잡아 그 무기를 강탈하기 위해 12년 전 감염되어 생체실험을 당해 임신한 아이를 유산한 기억을 가진 바이올렛 송 잣 샤리프[* 12년 전에는 의사 남편을 둔 평범한 간호사였지만, 병원 안에서 남편을 공격하던 감염자가 경비에게 사살되면서 피가 튀어 감염되었다. 임신 상태로 감염된 자가 많지 않았기에 사살되지 않고 생체실험실로 끌려간다.][* 극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배꼽티를 입고있다. 생각해보면 바이올렛을 연기한 밀라 요보비치는 제5원소의 릴루를 연기할 때도 배꼽티를 입고있었다. 아무래도 밀라 요보비치가 배꼽티입은 여전사 릴루를 맡고난 후에 여전사의 섹시한 이미지를 오마쥬하고 싶다고 감독에게 말한 것으로 추측한다. 하지만 바이올렛과 릴루가 왜 배꼽티를 입었는지는 극중에서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그냥 섹시한 이미지를 위해--]를 고용하여 그 무기를 탈환하는 임무를 맡긴다. 무기 운반자로 위장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완수한 바이올렛이 무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호기심으로 열어보자 거기에는 어린 소년이 들어있었다. 헤모파지스의 지도자 네르바에 의하면 그 소년의 몸안에는 자신들을 죽일 항원이 있다는 것. 바이올렛은 그 소년을 보고 유산한 자신의 아이와 같은 모성애를 느껴 소년 식스를 데리고 도망을 친다. 이제 헤모파지스들과 인간들로부터 쫓기게 된 바이올렛은 자신의 동료이자 같은 헤모파지스인 과학자 가쓰를 찾아간다. 식스를 검사한 가쓰는 바이올렛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